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 누적 플레이어 888만명 돌파하며 상승곡선 증명
심도있는 스토리, 특유의 전투스타일 인정받은 기록, 획일화된 RPG 시장에 신선한 자극
13일까지 로그인만 해도 특별 보너스제공, 총 13장의 어빌리티 카드 무료 획득 가능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 대표이사 마츠다 요스케)의 대표작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잇는 HD 모바일 게임 ‘MOBIUS FINAL FANTASY’의 글로벌 플레이어가 888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MOBIUS FINAL FANTASY’는 지난 8월 글로벌 출시 이후 탄탄한 스토리와 독창적인 콘텐츠로 호응을 얻어 왔으며, 글로벌 유저가 888명을 넘어서면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제작에 참여한 개발진을 투입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모바일에 그대로 구현,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후속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만드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파이널 판타지 특유의 전투 스타일은 획일화된 게임성에 물들었던 국내 RPG 시장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며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스퀘어 에닉스는 글로벌 플레이어 888만명 돌파를 기념하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금일부터 13일까지 로그인 하는 모든 유저에게 특별 보너스가 제공되며, 소환 티켓 6장과 그로우 스타, 금의 오프너 등을 100%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1일 1회에 한해 어빌리티 카드 1장을 무료로 소환할 수 있어 모두 출석하면 총 13장의 무료소환을 할 수 있다.
‘MOBIUS FINAL FANTASY’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