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치열한 눈치싸움 ‘막타 시스템’
CBT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경지(VIP)시스템’과 ‘귀왕보물’ 공개
오늘 19일(화) 오후3시부터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

㈜녹스게임즈(홍준수 대표)는 자사 신작 MMORPG ‘막타’를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19일(화) 밝혔다.

‘막타’는 지난 8월말부터 사전등록을 시작, 약 10일만에 참여자가 30만명을 넘어섰으며 현재까지 약 50만명의 유저가 사전예약에 참여했다. 지난 주 원스토어를 통해 실시한 베타테스트에서는 다양한 콘텐츠와 탄탄한 스토리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아 정식 런칭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를 높였다.

게임명에서 강조된 ‘막타 시스템’은 과거 PC 혹은 온라인게임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콘텐츠로 월드보스 레이드에서 마지막 결정타에 성공한 유저에게 특별 보상이 주어지는 시스템이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 CBT에서 다수의 유저들로부터 ‘희귀 아이템을 얻기 위한 막타 경쟁’,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치열한 눈치싸움’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캐릭터, 용병, 탈것 등 각각 연계된 성장시스템과 성장에 따라 오픈 되는 다양한 콘텐츠는 유저들에게 육성과 전투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고, 플레이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탄탄한 스토리 전개는 전투의 개연성을 높인다.

지난 베타테스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경지(VIP) 시스템’을 비롯해 이벤트 시간 동안 생성되는 아이템 상자를 채집하면 다양한 아이템이 주어지는 ‘귀왕보물’ 등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막타’의 런칭을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일주일 연속 접속, 일정 레벨 달성, 매일 출석체크 등 다양한 형태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공식 카페를 통해서도 여러 가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오늘 19일(화)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막타’를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막타’ 공식 홈페이지(http://ma.noxgame.kr/)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obilemakta)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녹스게임즈의 홍준수 대표는 “’막타’가 게임 자체의 매력으로 오랫동안 유저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유저들과 소통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막타 콘텐츠를 즐기는 많은 유저분들이 모바일 게임 ‘막타’를 즐기고 또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