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해전1942:국가함대전’ 대규모 군단전투 ‘군항쟁탈전’ 콘텐츠 시작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을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입지 굳혀
1주일동안 군단간의 치열한 전략 싸움이 예상되는 대규모 군단전투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가 군항쟁탈전을 오픈했다고 금일(10일) 밝혔다. 군항쟁탈전은 지난 9월 27일(화) 진행한 업데이트에서 신규로 추가된 콘텐츠이다. 

‘해전1942’는 2차 세계 대전의 역사를 배경으로 짜릿한 해상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실제 역사 속에서 활약한 군함과 함장을 실감나게 구현했다.

또한, 인기 걸그룹 씨스타와 함께 팬미팅을 진행하고, Don’t leave me 음원과 뮤직비디오 발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와 동시에 ‘해전1942’는 구글플레이 피처드에 선정되고,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금일부터 오픈되는 군항쟁탈전은 군단간에 진행되는 대규모 전투이다. 5레벨 이상의 군단, 5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전투 및 획득한 자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치열한 전략 전투가 예상된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업데이트를 통해 예고한 군항쟁탈전이 오늘부터 시작된다.”며, “군단간의 전투인 만큼 더 화끈하고 치열한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은 콘텐츠이니 많이 참전하여 치열한 전략 전투를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해전1942’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avy1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