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개 국가에서 피쳐드 되었으며 한국 포함한 7개국에서 메인 피쳐드, 애플 스토어 런칭 이후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피처드 선정
지난 28일 29일 순차적으로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양대 마켓 출시
자동 전투에 지루함 느낀 유저들 겜심 자극, 전투 조작법, 묵직한 타격감 압권
텐버즈(대표 유민우)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하드코어 RPG ‘아이어(IRE)’가 30여 개 국가에서 피쳐드 되었으며 그 중 한국, 일본, 홍콩을 포함한 7개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메인 피처드에 선정되며 호평 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9일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런칭한 이후 하루만에 거둔 것으로 인디개발사 특히 액션 RPG장르가 애플 앱스토어 피처드에 선정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아이어’는 여타 RPG와 차별화된 참신한 컨트롤 방법과 묵직한 타격감으로 그간 자동 전투에 지루함을 느꼈던 유저들의 겜심을 흔들며 인기몰이 중이다.
텐버즈 최동수 기획팀장은 “이번에 애플 앱스토어 피쳐드에 선정된 것은 인디게임도 뛰어난 게임성이 있다면 얼마든지 인정받을 수 있다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추가, 지루하지 않으면서 쾌적한 게임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어’는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개발하던 하드코어 모바일 RPG로 전투 중 화면에 떠오르는 커맨드 입력을 하는 독특한 조작법과 도전적인 퀘스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 하드코어 RPG ‘아이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