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마스터게임, 소림사 정식 라이선스 모바일 MMORPG ‘소림에서 왔소이다’ 구글플레이 인기앱 1위 달성
소림사라는 특별한 배경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 게임성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
유저들에게 진짜 소림사 관광을 포함한 중국 여행 패키지 제공 이벤트 진행 중

티마스터게임(대표이사 이신)은 국내 최초 소림사 정식 라이선스 계약 모바일 MMORPG ‘소림에서 왔소이다’ 가 구글플레이 인기앱 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소림에서 왔소이다’는 소림사의 이야기를 다룬 무협소설 소림부마록을 배경으로 진짜 소림사를 배경으로 개발된 국내 최초 소림사 정식 라이선스 모바일 MMORPG이다. 소림사의 역사,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실제로 머리를 밀고 소림사에서 한 달 동안 체험한 사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화려한 3D 그래픽으로 소림사의 사계절을 생생하게 녹여낸 게임 내 그래픽이 압권이다.

‘소림에서 왔소이다’는 화려하고 웅장한 그래픽에 더해 트리플 액션 성장 시스템과 경맥 시스템, 심법 시스템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으며 보물 약탈, 펫 던전, 수호 던전, 개인 보스전 등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정식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티마스터게임은 이번 구글플레이 1위 달성을 ‘소림에서 왔소이다’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 즉,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생소하지만 흥미를 끄는 소림사라는 배경과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에 유저들이 열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티마스터게임 관계자는 “국내 최초 소림사 라이선스 모바일 MMORPG 소림에서 왔소이다가 구글플레이 1위를 달성해서 기쁘다”며, “유저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신규서버도 빠르게 오픈했고 이렇게 구글플레이 1위도 달성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 드리고 실망시키지 않는 운영과 콘텐츠로 보답하겠다. 현재 4개의 미션을 통해 모두 달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진짜 소림사 관광을 포함한 중국 여행 패키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소림에서 왔소이다’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kungfusoli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