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이드, 중국 역사극 IP를 활용한 턴제 모바일 RPG ‘무신조자룡’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출시
온라인 100억뷰를 달성하며 신드롬적 인기를 보여줘…모바일 게임으로 열풍 이어갈 예정
영웅을 조합하고 전략적인 진영 배치를 통해 승리하는 짜릿함과 다양한 콘텐츠로 지루할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

게임에이드(Gameade 대표 장민)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무신조자룡’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1일) 밝혔다.

‘무신조자룡’은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UN의 김정훈이 출연하고 온라인 100억뷰를 달성하며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은 동명의 중국 드라마를 배경으로 제작된 턴제 RPG다. 게임의 원작인 드라마 역시 10월 초 국내에서 방영 예정에 있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신조자룡’은 자신의 영웅들을 수집, 육성하고 상대의 조합에 맞춰 조합과 전략적인 진영 배치, 전투 중 수동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을 통해 자신보다 높은 전투력의 상대로부터 승리하는 전략의 묘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부드러운 그래픽 화면을 통해 드라마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되는 메인 퀘스트를 즐길 수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잇는 다양한 파티 던전, 특색 있는 길드 콘텐츠를 자랑한다. 그리고 캐릭터의 속성을 증가시켜 전투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무장도감 시스템과 칭호 시스템으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에이드 장민 대표는 “100억뷰 신화를 달성한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무신조자룡이 금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국내 드라마 방영과 맞물려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무신조자룡’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heroj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