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 야수 주제로 독특한 특징 가진 다양한 신규 카드 대거 공개
아레나 대전 예약 시스템 도입 등 유저 편의 향상 위한 개편 진행
9월 8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아이템 혜택 주는 이벤트 실시

㈜넥슨(대표 박지원)은 25일 데브캣 스튜디오(devCAT Studio)에서 개발한 정통 TCG(Trading Card Game) ‘마비노기 듀얼’에 ‘WNB(Witch and Beast: 마녀와 야수’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신규 제네레이션은 마녀와 야수를 주제로 ‘마녀: 제논 요른다’, ‘야수 유르겐’, ‘영혼강탈자 프라우스’ 등 독특한 특징을 가진 다양한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신규 카드 업데이트와 함께 PvP(Player vs. Player) 아레나 대전 예약 시스템 도입, 회원권 제도 개선 등 유저 편의 향상을 위한 개편도 진행됐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9월 6일까지 신규 제네레이션 업데이트 기념 ‘PvP 이벤트 아레나’를 실시, 결과에 따라 ‘데빌: 틴타르카’ 특별판 카드, 아레나 입장권, 각종 부스터 및 보석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 9월 7일까지 아레나 참가 등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면 ‘스태미너 충전’ 쿠폰, 골드, 특별판 영웅 스킨 등을 지급하며, 9월 8일까지는 게임 내에서 ‘P카드’ 및 ‘변종카드’, ‘타겟카드’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마비노기 듀얼 ‘마녀와 야수’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devcat.nexon.com/duel)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abinogidue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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