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액션 게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신작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점프가 정식 출시 예정이다.

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드래곤빌리지 시리즈 IP(지적 재산권)를 이용한 신규 액션 아케이드 모바일 게임으로서 8월 25일 국내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 한다고 밝혔다.

드래곤 빌리지는 하이브로(대표 원세연)가 보유한 IP로서 국내 IP 중 최초로 1,000만 게임 다운로드와 누적 판매량 4,000만 팩의 카드(오프라인 연동카드)를 판매한 기록을 보유한 시리즈이다.

“드래곤빌리지 점프”는 기존의 ‘런 게임’들과 차별화되는 독창적인 타이밍 점프 액션 게임으로 정확한 타이밍의 점프와 함께 적을 공격하는 액션이 함께하는 게임 방식과 절묘한 밸런스의 스테이지 구성을 통해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쾌감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드래곤, 요정, 아이템 등을 조합하여 나만의 드래곤을 육성할 수 있으며 하드코어 유저들을 위한 나이트 모드와 무한모드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게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9월 중순경에 판매될 게임카드 12탄(바람의 인도자 아스티)과 연동되는 드래곤 및 아이템 획득이 가능해져, 시리즈 팬들에게 더욱 만족감을 높여 줄 계획이다.

픽토소프트는 ”드래곤빌리지 점프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게임을 많이 즐겨보시길 원한다”고 전했다. 

드래곤빌리지 점프는 출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온라이프]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