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최초 행운아이템 세트 캐릭터 ‘S+트리커’ 출시
주사위 컨트롤 정확도 향상 및 통행료 80% 면제 등 강력한 능력 보유
게임재화 및 ‘S+등급 행운아이템 뽑기권’ 등 지급하는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에 신규 캐릭터 ‘S+트리커’를 출시했다.

‘모두의마블’ 최초의 행운아이템 세트 캐릭터인 ‘S+트리커’ 카드는 풀강 시 주사위 컨트롤 정확도가 50% 향상되며 일정 주사위 숫자로 상대방 땅 도착 시 통행료 80% 면제 후 미니게임으로 이동 할 수 있어 게임의 박진감과 스릴감을 배가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용자들은 ‘S+트리커’ 카드와 세트로 출시된 겜블러 신규 행운아이템 3개를 모으면 ‘S+트리커’를 100% 지급받을 수 있고, ‘S+트리커’와 해당 행운아이템 3개를 세트로 조합해 사용 시 폭발적인 능력치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넷마블은 이번 신규 캐릭터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친구에게 클로버를 받으면 다량의 재화 획득이 가능한 '친구야 클로버좀 보내줘 이벤트'와 오는 26일까지 접속만 하면 ‘S+세력전 캐릭터 카드’를 지급하고 자신이 속한 세력의 승리 횟수에 따라 최대 200다이아를 지급하는 '세력전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또 ‘모두의마블’ 공식 페이스북 내 신규 캐릭터 'S+트리커' 사용 영상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S+등급 행운아이템 뽑기권'을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추가 이벤트도 마련했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모두의마블’ 최초로 출시한 세트 캐릭터인 ‘S+트리커’ 카드가 이용자들에게 그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규 캐릭터 출시와 함께 마련한 다채로운 이벤트에도 꼭 참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이 게임은 출시 후 3년간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마켓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모바일게임은 수명이 짧다는 편견을 깨뜨렸다. 또 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에서도 고루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명실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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