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격돌 홍보모델로 배우 김승수 전격 영입!
평소 안정된 선 굵은 연기로 대중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는 가슴 따뜻한 훈남 배우
다채로운 사극 연기로 삼국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전체적인 볼륨 상승 효과 기대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8월 9일, 중국 삼국지연의의 역사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영웅의 격돌: 도원결의(이하 영웅의 격돌)’의 홍보모델로 배우 김승수를 영입했다고 오늘 밝혔다.

김승수는 97년 MBC 26기 공채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32편의 드라마, 5편의 영화 등 안방극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검증된 연기파 배우. 무엇보다 신들린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며 대중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는 가슴 따뜻한 훈남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오는 8월 22일 ‘대세 남녀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 주연의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남자 주인공 박보검의 아버지이자 조선의 제 23대 왕인 ‘순조(純祖)’ 역을 맡아 조만간 안방극장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한빛소프트 측은 오는 8월 11일, 구글 안드로이드로 서비스를 준비중인 영웅의 격돌의 대중성을 확보하고,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볼륨을 끌어올리기 위한 차원에서 홍보모델 영입을 추진해왔으며, 선굵은 연기력이 입증되어 있는 배우 김승수의 영입이 공식적으로 성사됨에 따라 보다 폭넓은 방향으로 게임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계약을 토대로 배우 김승수는 영웅의 격돌의 모델로 정식 기용, 앞으로 게임성을 널리 홍보하는데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첫 시작점으로 지난 주말부터 게임 홍보에 도움이 될 포스터 화보와 현장을 토대로 구성한 ‘메이킹 필름’ 등 본격적인 촬영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흥미를 선사할 부분은 평소 부드러움 속에서도 선 굵은 연기력이 장기인 김승수가 강해 보이는 이미지로 시작하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유머 코드를 맛깔스럽게 연기했다는 점이다. 이번에 배우 김승수가 연기한 각종 화보와 메이킹 필름은 ‘공식카페’와 여러 채널을 통해 근시일 내로 공개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남성 매니아층의 높은 지지를 형성하고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의 특성을 고려해, 평소 사극 분야에서도 친숙하게 다져진 배우 김승수의 강렬한 이미지가 더해짐에 따라 유저들에게 보다 공격적으로 게임이 갖추고 있는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영웅의 격돌의 전체적인 볼륨을 끌어올리기 위한 차원에서 게임의 이미지와 적합한 홍보모델을 찾아 왔으며,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하게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적으로 친숙한 이미지를 갖추고 있는 김승수를 기용함으로써 유저들에게 삼국지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매력을 전달하는데 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며 “배우 김승수가 갖고 있는 고급스럽고 신뢰감을 전달하는 훈남 이미지에 코믹함이 결합된 이미지가 영웅의 격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유저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웅의 격돌은 오는 8월 1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iOS 버전으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게임과 관련된 자세한 특징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heroclas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