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전략게임을 뛰어 넘는 게임성과 그래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성 입증
사전등록 신청 14일만에 10만명 돌파, 명실상부 전략 게임 기대작으로 급부상
출시 기념 다양한 퀘스트 수행하면 인게임 아이템 보상으로 제공

펀플러스 인터렉티브(Funplus interactive, 대표 Andy Zhong)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판타지 전략 게임 ‘킹 오브 아발론(King of Avalon)’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킹 오브 아발론’은 지금껏 등장했던 전략 게임에 비해 한층 탄탄해진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성을 입증 받았다.

중세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나만의 군대를 구성해 성을 지키거나, 상대 왕국을 약탈하는 등 전략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긴장감은 기존 게임을 압도한다.

또한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1일 진행한 사전등록 신청은 시작한지 14일만에 1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게임은 유저의 전투 스타일에 따라 군대와 시설을 개발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으며, 전설의 무기로 등장하는 드래곤과 함께 상대방 성전을 침략해 웅장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자동 번역 기능을 지원해 보다 수월하게 글로벌 플레이어와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언어의 제한 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연맹을 맺어 ‘바바리안 부대’를 격퇴할 수 있는 ‘연맹전투’는 전략 전투의 묘미를 극대화 시켰다.

여기에 왕국을 발전시킬수록 세밀하게 표현되는 그래픽 퀄리티는 모바일게임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며, 판타지 배경의 건축물과 캐릭터는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펀플러스는 ‘킹 오브 아발론’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다양한 퀘스트를 성공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며, 누적 포인트에 따라 인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같은 기간 개인이나 다른 유저와 연맹을 맺어 왕국을 습격하는 몬스터를 물리치고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펀플러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전략게임 ’킹 오브 아발론’의 출시를 기다려준 유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정식 출시 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소통하는 운영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킹 오브 아발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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