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삼국지, 대규모 전투 콘텐츠 ‘서버쟁탈전’ 추가와 함께 대대적인 업데이트 단행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기존 유저 및 신규 유저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디앱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디펜스RPG ‘무한도전 삼국지’(이하 ‘무도삼국’)가 대규모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22일(수)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며 진행 될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인 ‘서버쟁탈전’을 도입하고, 환생 가능한 전설 장수 및 신장 각성 기능을 추가 하는 등 신규 시스템 업데이트는 물론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대대적인 변신을 꾀하여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층 끓어 올렸다.

‘무도삼국’은 올해 3월 원스토어를 시작으로, 4월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 한 후 지난 3개월여 동안 안정적인 서비스와 시기적절한 업데이트, 다양한 이벤트로 삼국지 매니아는 물론 디펜스 게임을 추억하는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틀이다.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지난 8일부터 진행된 업데이트 사전예약에서는 신청자 전원에게 용린도 조각, 팬더, 고급 경험패, 여아홍, 성석 등 고급 아이템이 랜덤하게 드랍되는 행운패키지 3개를 증정하여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7서버까지 오픈한 상황에서 ‘서버쟁탈전’의 업데이트는 전서버 유저가 모여 결투를 펼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캐릭터 능력치와 컨트롤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최적의 콘텐츠이다. 또한 결투장, 신장 각성, 전설 장수 추가로 플레이 할수록 캐릭터가 성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몰입감은 한층 높아지고 유저 간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 삼국지’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udo3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