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항공모함 ‘즈이카쿠’ 및 인도-파키스탄 전쟁을 재현한 에피소드24 추가
게임에 접속만 해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1주년 맞이 출석 이벤트 실시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1,500만 건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성장세 기록 중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이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신규 전함 ‘즈이카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전했다. 

신규 전함 ‘즈이카쿠’는 태평양 전쟁에서 크게 활약한 일본 해군의 항공모함으로, 피격 확률이 현저히 낮고 운이 좋은 함선을 일컫는 강운함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1971년에 벌어진 인도-파키스탄 전쟁을 배경으로 총 7개의 미션을 제공하는 신규 에피소드 24를 추가했다.

또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20골드(게임캐쉬)’와 ‘200,000달러(게임머니)’, ‘노멀티켓’ 3장, ‘프리미엄 티켓’ 3장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제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한 ‘워쉽배틀’은 출시 한 달여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달성하며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모은 모바일 게임으로, 올해 2월에는 누적 다운로드 1,500만 건을 돌파, 꾸준히 글로벌 성장세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출시 1주년 맞이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arshipbattl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