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대규모 모바일 전략게임 ‘천하를 탐하다’의 공식 홍보 모델로 MC 겸 개그맨 김구라를 선정했다고 오늘(26일) 밝혔다.

김구라는 최근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방송인 중 한 명으로, ‘썰전’, ‘황금어장’, ‘복면가왕’, ‘마이리틀 텔레비전(마리텔)’ 등의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천하를 탐하다’는 13개의 주(성)와 200만개의 영지를 점령하며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거대한 스케일의 대규모 모바일 전략게임이다. 영지 점령을 위해 실제 플레이어와의 협력과 동맹이 중요시 되는 게임으로, 전체 영지를 점령하는 ‘천하통일’ 시스템을 주축으로, 다양한 삼국지의 무장을 육성하여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두뇌싸움이 강조 된 게임이다.

‘천하를 탐하다’를 총괄하는 엔터메이트 신가영 부장은 “’천하를 탐하다’는 전략과 지략이 중요한 게임으로, 언변과 언술에 능한 책략가의 모습과 김구라의 이미지가 잘 부합된다고 생각하여 홍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또한, “향후 ‘천하를 탐하다’의 모델로 TV광고를 포함해 각종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천하를 탐하다’는 6월 1일 무료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사전예약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https://goo.gl/sthLA2)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외 게임과 관련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1000t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