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 모바일 무협 대작 ‘촉산전기(蜀山戰紀)’ 국내 서비스명 ‘촉산 for Kakao’로 확정
중화권에서 안드로이드 및 iOS 각 마켓을 석권하며 흥행 몰이중인 모바일 무협 대작 MMORPG
대만에서의 성공적인 연착륙, 한국 유저의 성향에 맞는 콘텐츠, 카카오 게임하기 3박자로 성공자신 

㈜라인콩코리아(대표 WANGFENG)는 자사가 2016년 상반기 서비스할 예정인 대작 모바일 무협 MMORPG ‘촉산전기(蜀山戰紀)’의 국내 서비스명을 ‘촉산 for Kakao’로 확정함과 동시에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게임을 출시할 계획을 금일(23일) 밝혔다. 

‘촉산 for Kakao’는 중국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한 인기 무협 TV드라마 ‘촉산전기지검협전기’의 내용을 게임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하는 퀘스트는 유저로 하여금 높은 몰입감을 제공해 유저가 무협 세계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 이와 함께 빠른 레벨업 과 절대 무공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는 무협이 가진 진정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눈과 귀를 사로잡는 수려한 그래픽, 아름다운 음향효과로 강호를 유람하는 듯한 착각까지 들게 만드는 ‘촉산 for Kakao’는 탄탄한 시스템과 탁월한 게임성으로 모바일 무협 MMORPG의 최종 진화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촉산 for Kakao’는 중국에서 iOS 마켓 최고 인기게임 1위를, 기록한 이래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하며 현재까지 폭발적인 인기로 흥행 중이다. 

라인콩코리아는 한국 유저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게임성, 아름다운 그래픽,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국내 최고의 유저풀을 보유한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앞세워 국내 서비스에서도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라인콩코리아 박미란 지사장은 “라인콩코리아가 서비스 예정인 아시아의 인기 무협 MMORPG 촉산전기의 국내 서비스명을 '촉산 for Kakao'로 확정했다. 국내 유저들이 촉산전기지검협전기의 감동을 그대로 게임에서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에 내린 결정이다”라며, “국내 최고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와 함께 성공의 신화를 국내에서도 쓰려한다. 가장 완벽한 모바일 무협 MMORPG '촉산 for kakao'에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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