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기반 모바일 RPG ‘100 히어로즈’, 최대 50vs50 길드전 ‘축록천하’ 업데이트 완료!
전설의 명의 ‘화타’ 출석 이벤트로 획득 가능!

㈜가이아 모바일 코리아(대표 권명자)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삼국지 기반 모바일 RPG ‘100 히어로즈(100 HEROES)’가 16일(화) 신규 콘텐츠 ‘축록천하’를 추가하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된 신규 콘텐츠 ‘축록천하’는 통합 서버에서 진행되는 길드전으로 매주 최대 50vs50의 혈전을 벌이게 된다. 각각의 길드는 준비 기간을 이용해 아군의 진영을 정비한 후 전투에 임한다. 전투에 돌입한 후 총 2회씩 적군을 공격할 수 있으며, 각 전투의 승패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고 이를 합산하여 최종 승패를 결정한다. 

이와 더불어 신규 영웅인 ‘화타’는 출석 이벤트를 이용해 5월 중 6일만 게임에 접속하면 획득할 수 있으며, 이후 길드 전용 상점을 이용해 성장시킬 수 있다. 전설의 명의로 일컬어지는 ‘화타’는 전체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고 반대로 적진엔 독을 뿌려 중독시키는 영웅이라고 설명했다. 

가이아 모바일 권명자 대표는 “길드전이야 말로 유대감을 쌓는 것과 동시에 많은 분과 함께 할수록 더욱 즐거운 대표적인 협동 콘텐츠”라고 말하며 “그런 길드전 콘텐츠를 업데이트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축록천하’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100 히어로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100hero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