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코리아, 모바일 MMORPG ‘클랜즈:달의그림자’ 최고 레벨 확장 업데이트
최고 레벨 확장, 60레벨 대장군 이순신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
8개 문파 캐릭터 성장시키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PVP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

시선게임즈 코리아(Seasungames, 대표 정커)는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클랜즈:달의그림자(이하 클랜즈)’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금일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캐릭터 최고 레벨이 69로 확장되고 문파 5티어 장비가 새롭게 추가된다. 60레벨 필드인 북우산, 천국동, 폐허 전장도 새롭게 선보이고, 비경전전인 용화벽력도 추가되었다. 60레벨 필드 보스인 적후와, 금시조, 은각서도 오는 2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60레벨 대장군이 추가된 가운데, 대장군으로 이순신도 추가되어 국내 이용자들에게 친숙함을 더한다. 이용자들은 이순신뿐만 아니라 형가, 우희도 만날 수 있으며 이를 처치할 경우 SS급 동료를 획득할 수 있다. 60레벨 대장군은 10월 12일부터 서버별로 순차적 오픈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 및 이벤트를 진행해 더욱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했다.

‘클랜즈’는 게임 제목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문파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모바일 MMORPG이다. 무려 8개에 달하는 문파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플레이하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고, 박진감 넘치는 PVP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시선게임즈 코리아 관계자는 “고레벨 이용자분들을 위해 신규 콘텐츠를 대거 확충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여 이용자분들에게 더욱 재미있는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피드백도 수렴하는 클랜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