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엘모바일코리아, 신작 모바일게임 ‘백전백승 for Kakao’ FGT 현장 영상 공개
온게임넷 해설위원 오성균과 아프리카TV BJ 윤상호 등 게임 전문가들의 호평 이어져
마동석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네이버 브랜드 웹툰, 코스프레 프로모션 등으로 기대감 상승

㈜에프엘모바일코리아(지사장 박세진)는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 그룹(Timi Studio Group)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RPG ‘백전백승 for Kakao(이하, 백전백승)’이 게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FGT(Focus Group Test, 이하 FGT)의 현장 영상을 공개한다고 금일(3일) 밝혔다.

‘백전백승’의 FGT에는 온게임넷 해설위원 오성균과 게임대회 MC를 도맡아 하고 있는 아프리카TV BJ 윤상호, 도타2 프로게이머 이민우, 게임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프리카TV BJ 김경수(BJ초짜), 스타2 프로게이머로 활약한 바 있는 강슬기, 아프리카TV 1세대 BJ 이상길(데저트이글) 여섯 명의 전문가가 함께 했다. 

영상 속 6명의 테스터들은 캐릭터 선택에서부터 특유의 호쾌함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1부 영상에서는 스킬 포인트만 재분배하고 기존 레벨을 그대로 가져가는 전직 시스템과 3명의 캐릭터가 함께 자신의 관문을 방어하는 콘텐츠 위주로 체험했고, 곧 공개될 2부 영상에서는 게임의 하이라이트로 꼽을 수 있는 PvP 콘텐츠를 체험했다. 

각 콘텐츠 체험을 완료한 후 6명의 테스터들은 “PK가 재미있었다”, “서로 싸우는 맛이 좋았다”, “난이도 있는 콘텐츠에 대한 만족감이 높았다” 등 호쾌한 액션과 전투 쾌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는 최근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부산행’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마동석을 중국 대표 모바일 액션 RPG ‘백전백승’의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게임의 세계관은 와이랩 소속의 양경일, 윤인완 작가의 네이버 브랜드 웹툰으로 탄생할 예정으로, 많은 독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박세진 대표는 “지난 FGT에서 6명의 게임 전문가들은 전투 콘텐츠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라며, “유저분들이 직접 게임을 경험했을 때에는 보다 더 많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 자부한다. 게임이 출시되는 날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하니, 게임의 출시를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라고 전했다. 

‘백전백승’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