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라이브 모드 선수단 이용 팀 매치 시스템 추가
선수 능력치 재평가…시즌 경기수, 투고타저, 타고투저 등 정교한 데이터 반영, 사실적 플레이↑
전속모델 걸그룹 ‘여자친구’ 신규 ‘스포티룩 콘셉트’ 치어리더 추가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이하 ‘컴프매 LIVE’)’에서 라이브 모드 팀 매치 시스템을 비롯한 대규모 콘텐츠를 업데이트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브 모드 팀 매치’는 현 시즌 선수들로 구성한 선수단으로 다른 유저 구단과 맞붙는 유저 간 PVP 시스템이다. 전일 KBO 리그의 실제 결과를 반영하는 ‘라이브 모드’에서 치러지는 만큼, 더욱 생생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브 모드 팀 매치는 하루 최대 세 번 즐길 수 있다. 경기에서 승리한 횟수에 따라 스페셜 및 에이스 선수 등이 보상으로 지급되고, 연속으로 승리할 경우 더 높은 혜택이 제공된다.
또 ‘컴프매 LIVE’는 더욱 정밀한 시뮬레이션 경기를 위해 게임 내 모든 선수들의 능력치를 재조정하는 선수 재평가를 실시한다. 경기수, 투고타저, 타고투저 등 각 시즌별 실제 데이터를 반영해, 선수들의 능력치를 조정하고 더욱 사실적인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전속모델인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규 치어리더 스킨도 추가됐다. 스포티룩 콘셉트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자친구의 모습과 함께 멤버들의 새로운 목소리도 만나볼 수 있다.
컴투스 대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프매 LIVE’는 최근 KBO 리그 시즌 개막과 함께 실제 경기 데이터를 게임에 반영한 ‘라이브 콘텐츠’ 추가로, 더욱 사실감 넘치는 시뮬레이션 게임의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게임과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om2usmanag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