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00일을 기념해 초호화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하는 골든위크 이벤트 진행 
신규 주사위 ‘노빌리티 주사위’와 신규 스킬카드 ‘기묘한 초대장’ 출시 
지난 10월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꾸준히 인기 유지 중인 모바일 보드게임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이 서비스 200일을 맞이해 골든위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전했다. 

4월 28일(목)부터 5월 3일(화)까지 진행되는 골든위크 이벤트를 통해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5성 스킬카드’와 ‘5성 캐릭터’, ‘20만 골드’ 등 푸짐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맵을 통해 획득 가능한 트로피를 활용해 ‘5성 밀쳐내기’, ‘5성 애장품’ 등 초호화 선물이 담긴 ‘200일 기념팩’을 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발 지점 도착 시 정해진 확률에 따라 감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신규 주사위 ‘노빌리티 주사위’를 추가했으며, 선택한 캐릭터를 행운로드 내 도시정복이나 고난로드 내 토네이도 중 한 곳으로 보낼 수 있는 신규 스킬카드 ‘기묘한 초대장’을 함께 선보였다. 

한편, 지난 해 10월 글로벌 출시된 ‘주사위의 신’은 친숙한 게임성에 스킬카드와 황금 송아지, 통행료 규칙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해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600만 건을 달성한 모바일 보드게임이다. 서비스 200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홍콩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od.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