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게임즈, 모바일 MMORPG ‘블러디:헌팅월드’ 구글플레이 추천게임 등극
하나의 가문에 소속되어 게임을 플레이해 나가는 가문전쟁 MMORPG
방대한 전투 콘텐츠와 대규모 전투 앞세워 이용자들에게 호응 얻고 있어
에그게임즈(EGG GAMES, 대표 라진규)는 ShouYou Network Technology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 ‘블러디’가 구글플레이 피쳐드에 선정됐다고 금일(25일) 밝혔다.
‘블러디’는 가문 영토를 노리는 적들과 싸워 가문의 영광을 지켜내고, 가문 공성전을 통해 자신의 가문을 최강의 가문으로 만들어 나가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는 글로리어스와 다크윈드 양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쳐 나가게 된다.
매일 요일별로 진행되는 다양한 콘텐츠는 이용자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필드 난투전과 필드 보스, 공성전, 진영전, 영토 방어전 등의 전투 콘텐츠는 쉴 틈 없는 전투를 가능하게 만든다. 채집과 제작을 통해 자신의 장비를 제작할 수도 있다.
이러한 요소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서비스 중인 ‘블러디’는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추천 게임으로도 선정되어, 구글플레이 스토어 내 추천게임 섹션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에그게임즈 고기석 마케팅 팀장은 “많은 분들께서 가져주신 관심과 호응 덕분에 블러디가 구글플레이 추천게임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에그게임즈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게임인 만큼 이용자분들께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