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 전 세계 이용자 수 2천만 명 달성
오는 2월 10일까지 이를 기념해 금화 100개 증정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 예정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방대한 스토리와 핵심 콘텐츠인 관도대전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받아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의 글로벌 이용자가 2천만 명을 달성하고, 이를 기념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삼국지M’은 위, 촉, 오의 장엄한 삼국지 시대를 배경으로 몰입력 높은 방대한 스토리와 다양한 전투 콘텐츠로 박진감 넘치는 전략 전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SLG이다. 또한, 이용자는 무력과 지략 등 고유의 특성을 지는 300여 종의 장수를 직접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음은 물론, 이들을 활용한 독보적인 전략 전투와 함께 더욱 생동감 넘치는 치열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삼국지M’은 글로벌 이용자 2천만 명 달성을 기념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용자는 오는 2월 10일까지 매일 금화 100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서버의 구분 없이 최강자를 가리는 ‘삼국지M’의 핵심 콘텐츠 관도대전을 통해 많은 이용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삼국지M’은 정식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이용자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용자분들의 큰 성원이 있었기에 전 세계 2천만 명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이용자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하고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