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후 첫 번째 전 서버 토너먼트,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
최초 왕좌 차지하기 위해 약 2700여명 참가, 치열한 경쟁 통해 ‘ROK_유령’ 우승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모바일 해상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M’의 제1회 전 서버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 서버 토너먼트는 지난 9일 본 서버 선발전 신청을 시작으로 18일 결승전이 진행되었으며, 최소 3척의 항모를 보유하고 함대 40레벨 이상 달성한 유저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치열한 선발전을 통해 각 서버 별 100명의 유저가 예선전에 진출했으며, 랜덤 매칭 전투 후 32인이 본선 조별 리그에 참여하여 가장 승률이 높은 1위 8명이 서버 최강자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겨뤘다.

특히 제1회인 만큼 최초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약 2700여명의 유저가 도전했으며, 예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전략 전술을 선보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최종 우승의 영광은 ‘ROK_유령’에게 돌아갔으며, 전용 칭호 ‘대양의 지배자’와 함께 풍성한 보상이 지급됐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 서버 토너먼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ROK_유령’님께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향후에도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경쟁 콘텐츠를 꾸준히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해전M’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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