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D 무협MMORPG ‘신명’으로 본격적인 한국시장 진출
적극적인 마케팅 대대적으로 진행
중국과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등 나라와 지역에 선출시 및 상위권 랭킹

Itrigirls studio(소녀스튜디오)는 17일 자사에서 서비스예정인 모바일 2.5D무협 MMORPG ‘신명’을 올해 국내에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대만, 동남아 등 여러 나라에서 5년이상의 글로벌 퍼블리싱 내공을 갖추고 있는 Itrigirls studio는 최상의 MMORPG만 고집하여 왔다.

하여 이번 한국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Itrigirls studio의 ‘신명’은 뛰어난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 이펙트, 탄탄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특히 ‘신명’은 기존 MMORPG의 단순한 육성 콘텐츠 외 코스튬, 명검, 탈것, 암기 등 방대하고 다양한 비주얼적인 요소를 가미해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외, 결혼시스템과 필드보스 쟁탈전을 포함한 협력전투 콘텐츠 등을 담아내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였다.

‘신명’은 현재 중국, 홍콩, 대만, 싱카포르, 말레이시아 등 국가에 선출시 되었으며, 유저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등의 상위권에 랭크 되어있다.

‘신명’에 대해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junhai2018)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