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6년 연속 게임대상서 수상작 배출
화려한 애니메이션풍 전투 연출과 독창적인 스토리 앞세운 ‘나이츠크로니클’
‘아이언쓰론’…전세계 다양한 문화를 활용한 영웅들과 스토리로 ‘주목’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본격 애니메이션 RPG ‘나이츠크로니클’(개발사 넷마블몬스터)’과 전략 MMO ‘아이언쓰론(개발사 포플랫)’이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각 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넷마블은 6년 연속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수상작을 배출했다. 

나이츠크로니클은 화려한 애니메이션풍의 전투 연출을 비롯해 독창적인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 등을 활용해 현재 북미와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심사 항목 중 작품성ㆍ창작성ㆍ대중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게임은 수상을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4성 SSR 영웅 소환권 등 보상을 제공하는 푸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언쓰론은 전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활용한 영웅들과 깊이 있는 배경 스토리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 게임은 건설과 생산, 전투 등 전통적인 전략 요소에 넷마블의 RPG 노하우를 가미한 차세대 전략 MMO 게임으로, 360도 풀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세계와 다양한 전장 콘텐츠, 독특한 영웅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넷마블은 앞서 개최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2013년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최우수상), '모두의마블 for Kakao'(모바일게임 부문 인기상), 2014년 '세븐나이츠 for Kakao'(인기게임상 국내부문, 기술창작상 게임캐릭터부문), 2015년 '레이븐 with NAVER'(대상), 2016년 '스톤에이지'(최우수상), 2017년 ‘리니지2 레볼루션(최우수상), ‘펜타스톰 for kakao’(인기게임상 해외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