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배경의 정통 모바일 MMORPG... 빠른 성장 '특징'
아름다운 동반자 '여신'을 통해 색다른 성장의 재미가 '핵심'
애플스토어 출시 기념 신규 서버 이벤트.. 풍성한 아이템 지급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여신전기'를 안드로이드 양대 마켓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도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환상적인 마법을 소재로 한 '여신전기'는 신과 마족, 드래곤, 인간의 4종족이 대륙을 수호하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판타지 배경의 모바일 정통 MMORPG다. 플레이어는 수 많은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강화하고 육성해야 하며, 아름다운 동반자 '여신'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신전기' 핵심 시스템 중의 하나인 '여신'은 외형, 장비, 요정 등 7종 이상의 캐릭터 육성 시스템 중의 하나다. 이중 '여신'은 요정(펫) 시스템과 달리 세밀한 자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캐릭터와 함께 전투에 참여하고, 무기와 날개 등 아이템 착용이 가능하며, 여신마다 고유한 스킬이 존재, 게임을 부각시키고 어필할만한 대표적인 시스템으로 손꼽힌다. 

직업은 헌터, 마검사, 원소사의 특색 있는 직업 중에서 고를 수 있고, 다양한 퀘스트와 던전, 결투, 보스레이드 등 임무를 진행한다. 이때 타 게임보다 높은 경험치를 획득하도록 밸런싱 되어 있어, 추가 경험치를 제공하는 주사위, 미니게임 등을 활용한 빠른 레벨업으로, 성장의 재미를 제공한다. 

팡스카이는 ‘여신전기’의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하여 인게임과 공식카페를 통해 연속 충전 이벤트, 첫 충전 2배 이벤트, 여신의 과제(iOS용사 맞이), 7일 이벤트 등 신규 서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여신전기'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고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