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릭터 2종, 신규 장비 8종, 25개의 미션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대만 1위, 한국 2위 등 구글-애플 양대 마켓 스포츠 장르 인기 순위 상위권 랭크
실시간 1대1 대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게임 모드와 전략적인 대결 요소 강화

해긴(대표 이영일)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캐주얼 스포츠 대전 게임 ‘홈런 클래시’가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 추가된 콘텐츠는 신규 캐릭터 2종, 신규 장비 8종, 일일 무료상점, 25개의 미션이다.

예고 홈런과 우측 홈런 시 추가 점수 획득 스킬을 갖고 있는 인기 아이돌 ‘로아 초이’, 사이클링 홈런과 좌측 홈런 시 추가 점수 획득 스킬을 갖고 있는 무예 가문 출신 ‘왕리리’ 등 총 2종의 특색 있는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었으며, 이외에도 마이너 등급에서 올스타 등급까지 다양한 스킬을 갖고 있는 ‘파이어’, ‘라이트닝’ 등 총 8종의 장비가 추가되었다. 

이와 함께 ‘일일 특가’ 상점 내 매일 아이템 무료 획득 기회 및 경기장 오픈에 따라 추가되는 25개의 미션을 통해 신규 유저들의 초반 부담감을 덜어주고 아이템 보상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2019년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하여 21일부터는 이벤트 기간 동안 싱글 플레이인 챌린지 모드에서 2배의 골드와 보석을 획득할 수 있는 ‘Double-Up 이벤트’가 진행된다. 

2019년 1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홈런 클래시’는 실시간으로 전세계 유저간 홈런 대결을 펼치는 캐주얼 스포츠 대전 게임이다. 애플과 구글 글로벌 양대 마켓의 야구 인기 국가 중심으로 인기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며 전세계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대1 대전 모드를 기반으로, 4인 서바이벌 방식의 배틀 로얄, 싱글 플레이인 챌린지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하며, 카드 시스템을 통해 나만의 타자를 육성하고 다양한 장비와 스킬을 강화해 가는 재미를 제공한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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