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 중남미 대륙을 포함한 ‘수면우림’ 업데이트 실시
중남미 대륙과 함께 신규 스토리, 항구, 항해사 등의 신규 콘텐츠 추가로 이용자들의 기대감 높여
2019년 첫 업데이트 기념하여 풍성한 혜택 제공하는 다채로운 프로모션 마련되어 있어

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이 중남미 대륙을 추가하는 ‘수면우림’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5일) 밝혔다. 

‘대항해의길’이 2019년 실시하는 첫 번째 업데이트인 ‘수면우림’에서는 신규 대륙과 신규 항해사를 비롯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중남미 대륙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리우, 상파울로 등 총 7개의 신규 항구를 추가로 이용하거나 아마존강, 과나바라만 등을 탐험할 수 있게 되었다. 중남미 대륙이 오픈되면서 지역 특산품 보석인 임페리얼 토파즈를 포함해 6개의 신규 무역품도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리우 항구 주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콜리스와 중남미 입항 허가증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스토리도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함께 추가되었다. 치열한 전투에서 짜릿한 승리로 이끌 105레벨 함선, 110레벨 장비를 추가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며 특히, 전 서버에서 최대 30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참여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PvP 콘텐츠 한빙 결투까지 추가되어 이용자는 박진감 넘치는 강렬한 전투의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신규 항해사 몬테베르디가 추가되었다. 회계사 직위의 신규 항해사 몬테베르디는 특별한 연주로 특정 범위 내에 있는 아군들의 화력 및 주술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스킬을 지니고 있다.

이번 ‘수면우림’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2월 20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룰렛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로그인 뽑기’와 아마존강 상류에 상륙하면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우림탐험’, 신규 항구 투자를 통하여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신흥 항구’, 기념 메달을 모아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메달 교환’, 각 지역에 나타난 해적을 토벌하여 이벤트 메달을 획득하는 ‘해적 토벌’ 등의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용자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항해사 몬테베르디와 항해사 육성, 고급 장비, 전설 함선 설계도 등의 다양한 선물들을 특별 할인된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라인콩코리아 관계자는 “대항해의길이 중남미 대륙을 새롭게 탐험할 수 있는 수면우림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라며, “신규 항해사부터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된 만큼 이용자분들이 더욱더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게임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라며, 2019년 첫 업데이트인 만큼 이용자분께 푸짐한 혜택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 프로모션도 많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대항해의길’은 전 세계 다양한 대륙을 탐험하면서 흥미진진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항해 MMORPG로, 이용자는 항해사가 되어 탐험이나 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하거나 자신만의 강력한 함대를 구성해 전투를 펼치는 등 게임 내 마련된 방대한 콘텐츠로 드넓은 바다에서 자유로운 항해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