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규모 업데이트, 더욱 강력한 신규 월드를 경험하라!
신규 캐릭터 4종 추가 및 밸런스 조정, 확률 업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라인 통해 동남아 채널링 서비스 개시, 글로벌 시장 공략 시작!

클래게임즈(대표 정희철)는 오늘(19일), 모바일 수집형 RPG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이 라인을 통해 동남아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신규월드 및 캐릭터 4종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일(19일) 업데이트 후부터 경험할 수 있는 신규 월드는 기존 월드 대비 더욱 강력한 룰이 적용되어 게이머들에게 승부욕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월드는 일반, 영웅, 신화의 난이도로 챕터당 12스테이지였으며 신규 월드는 신화와 악몽 난이도, 그리고 각각이 20스테이지로 구성된다.

SSR급의 캐릭터 4종도 새롭게 추가되어 빛속성과 물속성의 전사 ‘아이린’과 물속성과 불속성의 사제 ‘세리아’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캐릭터 확률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수호자와 전사들을 위한 ‘수호 세트’가 추가되고, 아레나 룰의 변경과 함께 전투의 밸런싱을 맞추기 위해 공수 모두 보조 캐릭터 1종 착용 및 자동전투가 지원되도록 변경된다.

클래게임즈 함용주 매니저는 “지난 11월 서비스 이후 첫 업데이트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 전작인 '소울시커'는 해외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둔 게임이다. ‘소울시커: 6번쨰 기사단’ 역시 신규 지역과 캐릭터 추가, 서버 안정화와 밸런싱을 조정하면서 완성도를 더 끌어올린 만큼, 라인을 통한 동남아 7개국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전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울시커 : 6번째 기사단’은 ‘소울시커’의 외전으로, 전작 대비 전략 플레이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작으로 검증된 캐릭터 매력도를 계승하고 끊임없이 영웅을 성장시키고 조합하는 전략형 플레이와 아르메스를 구하기 위한 스토리 모드외 다양한 게임 모드를 통한 경쟁과 성장으로 수집형 전략 RPG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