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겨울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 ‘윰 스트리밍’ 추가  
랭킹전과 드레스룸 개편 등 유저 편의성 개선 
12월 31일까지 접속만 해도 전설 세포 패키지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 지급 

수퍼브(Superb Corp., 대표이사  오민환)는 자사 캐주얼 리듬게임 ‘유미의 세포들  with  네이버웹툰’(이하 유미의 세포들)의 첫 겨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윰 스트리밍’은 유저들이 좋아하는 가수의 곡을 플레이하여 획득한 점수에 따라 곡의 순위가 결정되며, 점수가 높은 유저 순으로 보상이 주어지는 데일리 콘텐츠다. 방탄소년단, 워너원, 마마무, 여자친구 등 국내 인기 아이돌의 최신 K-POP과 난이도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플레이할 수 있어 기존 랭킹전과는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랭킹전의 도전 곡을 랜덤 선택으로 개편하고 버프 의상을 보유만 해도 가장 좋은 버프가 적용되도록 하여 코스튬의 자유도를 높이는 등 유저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유미의 세포들’의 메인 로비 음악을 크리스마스 캐럴 버전으로 편곡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신규 콘텐츠 ‘윰 스트리밍’에서 직접 플레이도 할 수 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은 겨울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31일(월)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전설 세포 패키지와 보석 400개, 20,000 골드를 지급한다. 또, 공식 트위터 리트윗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웹툰 ‘유미의 세포들’ 콜라보 상품인 메종드이네스의 나그랑티(2명), 후드티(2명), 에코백(1명)을 제공한다.

‘유미의 세포들‘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superbyumiscell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