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고증 통해 실존하는 유닛 3D 모델링, 현실감 높여
글로벌 1억 다운로드의 자사 인기 IP, ‘건쉽배틀’ 활용한 ‘고퀄리티 실시간 전쟁 게임’
연내 출시 앞두고 ‘야전 식량’, ‘300 금화’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유닛 3D 모델링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의 자사 인기 IP, ‘건쉽배틀’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수준 높은 그래픽 구현과 함께 현대전의 꽃인 움직이는 기지, ‘항공모함’을 필두로 육해공의 각 유닛을 전략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고퀄리티 실시간 전쟁 게임’이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글로벌 서비스 실시를 앞두고 주요 전투 유닛들의 3D 모델링 이미지를 먼저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3D 이미지 들은 게임에 등장하는 대표 유닛인 ‘전투기 3종’, ‘기갑부대 4종’, ‘군함 4종’이며, 이미지를 통해 유닛의 외형뿐 만 아니라 주요 기능과 특징 등 현대전에서 실존하는 유닛의 작은 부분까지 사실적으로 재현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저는 현실감을 살린 해당 유닛을 다양하게 조합하여 전략적으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전투기로 상대 측을 공습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도 있으며, 전투기와 기갑부대, 군함을 항공모함에 배치, 출격하여 게임 내 작전 활동 반경을 보다 폭넓게 활용함으로써 전략 밀리터리 게임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연내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6일까지 참여 가능한 ‘밀덕 인증 능력 평가 시험 이벤트’에서는 친구 추가 후 밀덕 인증 능력 평가 시험의 정답을 댓글로 다는 유저에게 ‘야전 식량’ 등의 보상을 제공하며, 공식 카페에 기대평을 남기거나 친구에게 공식 카페를 추천하는 유저에게는 ‘300 금화’를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공식 론칭 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 중인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및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