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 오는 20일부터 제10회 서버최강전 참가신청
20일 신청 접수, 26일 예선전, 28일 구역전, 29일 결승전 진행
수백여 척의 전함, 20개 이상의 전투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으로 실감나는 전투 즐길 수 있어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 with MAXIM(이하, 해전1942)’가 오는 20일부터 제10회 서버최강전 참가 신청을 진행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해전1942’ 서버최강전에 신청한 이용자들은 전 서버의 게임 이용자들과 경쟁을 벌일 수 있는 대규모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서버최강전은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26일에는 예선전에 돌입하고 이어 28일과 29일에 각각 구역전과 결승전이 진행되어 최고의 이용자가 가려진다. 서버최강전을 신청한 이용자들에게는 인게임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해전1942’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실감 나는 해상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백여 척에 달하는 실존 전함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당대의 전투를 구현한 듯한 긴장감을 느껴볼 수 있고, 9대의 전함을 직접 운영하는 제독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전투 역시 박진감 넘치게 묘사되어 있다. 20개 이상의 전투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을 도입해 현실감 있는 전장 상황을 화면으로 보여주고, 함포, 미사일, 폭격기 등의 화려한 공격도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대만 동남아 등 각 국가별 이용자와의 치열한 함대전을 벌일 수 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이용자분들이 기다려왔던 제10회 서버최강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라며, “매회 1만 명 이상의 이용자분들이 참여해주셔서 항상 재미있는 전장이 펼쳐지는 것 같다. 이번에도 전 서버 이용자분들과 격돌하며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