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히어로즈’ 약 20만 명 사용 예약자 돌파
좌충우돌, 당기고 돌진하는 손쉬운 조작법 인기 요인
약 50만개가 넘는 유투브 영상으로 글로벌 게임 인정 

HYPERJOY LIMITED(대표 리펑, Li Feng)가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RPG ‘하이퍼히어로즈’가 사전 예약 8일만에 약 20만명 사용 예약자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일 시작된 ‘하이퍼히어로즈’ 사전 예약 서비스는 예약 시작 후 유저들 사이에서의 입소문을 통해 게임의 기대감과 흥미를 높였다. 기존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슬링샷 스타일 게임으로 손 끝으로 당기고 돌진하는 손맛의 재미가 인기 요인이다.

‘하이퍼히어로즈’는 당기고 돌진하는 손쉬운 조작으로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편의성이 강점이다. 화려한 액션, 다채로운 게임 시스템, 생동감 넘치는 전략 전투 등 RPG의 장점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전 세계 140여 개국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글로벌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유투브에 영문으로 게임명 ‘hyper heroes’로 검색 시 약 50만개가 넘는 관련 영상이 검색되어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 영상이나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SBS 게임쇼 유희낙락의 ‘소혜의 놀e터’에 ‘하이퍼히어로즈’ 관련된 다양한 게임 정보를 9월 22일 밤 12시 50분에 만날 수 있다. 더불어 게임 정식 서비스도 9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하이퍼히어로즈’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공식 카페에서는 유저들의 뜨거운 응원글이 쇄도하고 있다. ‘무료한 일상에 단비 같은 게임이 되어달라’, ‘끝까지 재미있게 만들어달라 등 출시 전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퍼히어로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yperheroeskr/)및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hyperheroes2017)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