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새로나온 클래스 오리진이라는 모바일RPG게임으로
친구의 초대로 시작하게된 게임인데 깔끔한 그래픽과 신나는음악이 인상적이군요.
세개의 캐릭터중 유일한 여성캐릭인 비올라로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캐릭터의 동작도 귀엽고 때릴때마다 외치는 음악관련 용어들도 신기해서 재미있게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팝 바이올리니스트가 참여한 OST도 좋았고 스킬을 시전할때는 음악을 연주하는것 같은 느낌도...
하지만 2년된 구형 핸드폰이라 그런지 게임의 로딩은 조금 거슬리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