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고나서 문득 들은 생각인데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이런 식으로 영화하나 만들어도 괜찮을거 같다는거죠.
요즘 간츠도 3D 그래픽으로 영화화 되어서 나왔고
성룡의 쿵푸요가 같은 경우도 전체적으로 그래픽을 활용한건 아니지만
도입부를 그래픽으로 보여주며 화려한 장면을 연출했죠.
성룡이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할 수 없는 액션 같은 게 나와서 좋았던 ㅎㅎ
이렇게 실제 배우진이 아닌 오로지 그래픽으로만 영화제작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번 공성전, UR 장비 시네마틱 영상 퀄리티를 보니까
첫 장면에서 UR 장비를 주제로 각 종족들의 장비 착용의 모습이라던지
후반에는 공성전을 주제로 대규모 인원을 통솔하는 모습을 연출한것을
응용해서 영화로 만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자체적인 스토리도 괜찮기도하니 ㅎㅎ 언젠간 나오지 않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