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새로 오픈했다고 하는 클랜즈 달의 이야기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고려시대가 배경인 동양판타지라고 하더군요.
문파 싸움이 배경이 되는 스토리더군요.
실제로도 서로 각 문파가 오행상성으로 상극을 지닌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현재 8개의 문파가 공개되어있으며, 추후 4개의 문파를 더 추가한다고 하네요.
문파가 8개인만큼 직업도 다양한데요.
저는 그중 월도를 선택했습니다. 암살을 주로 하는 문파라기에 마음데 들더군요
또한 동료 시스템이 있어서 개인 던전이나 스토리를 진행할 때에 계속해서 도움을 주더군요.
더 높은 동료를 빨리 얻고 싶네요 ㅎㅎ
어서 레벨업도 하고, 계속해서 재화도 꾸준히 모아서 조만간 뽑기를 해봐야겠습니다.
조만간 업데이트로 최고레벨도 49로 상향한다고 하는데
이번 업데이트 때 어떤 내용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