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게이트 런칭 해서 이번에 시작 중인데
처음 해봤을때 보니까 확실히 인디 게임 같은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특히 스테이지에 있는 퍼즐 맞출때 너무 신기했는데
맵에 흩어진 3개의 조각을 모아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게이트를 여는 방식이죠.
이렇게 맵마다 막힌 부분이나 함정들이 있는데
캐릭터가 가진 능력으로 함정을 풀거나 올라가거나 하면서
진행하니까 진짜 모바일 게임이지만 뭔가 인디게임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
지금 스테이지 밀고 있는데 이렇게 스테이지만 밀어도 재미있는 모바일 게임이 있다니
신기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