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들은 캐릭터들마다 성격에 맞는 성우들이 참여해서
몰입도나 캐릭터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해줘서 재미를 플러스 시켜주고있죠.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이 라스트블레스가 그런 것 같습니다.
유명한 성우로 알려진 송준석과 조현정 성우분이 참여하여
라스트블레스에 대한 몰입도가 더욱 올라가게 됐죠.
송준석 성우분 같은 경우에 디아블로에 티리엘 역할에
유명 만화인 원피스의 크로커다일 등 정말 많은 곳에 참여를 하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라스트블레스 전사 역할의 목소리도
근엄하면서도 뭔가 남자다운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딱 전사와 어울리면서도 캐릭터의 개성이 강하게 표현되었죠.
라스트블레스가 이렇게 성우분들이 참여해서 그런지 훨씬 게임 몰입감도 있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