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플레이 하면서
보스 도전으로 스테이지 깨나가고 있는데
방치형이라 스트레스도 안받고 일하면서
켜두고 하는 중이에요 ㅎㅎ
요즘은 방치형 게임이 끌리더라구요. 신경쓸 것도 적고
바쁜 와중에도 육성이랑 돈, 아이템 전부 구해주니까
뒤쳐지는 느낌도 안들어서 자주하고 있죠.
특히 포링의 역습은 유저들이랑 채팅이 편하게 가능한데
영상도 공유 할 수 있고 모르는 것도 서로 잘 대답해줘서
게임하는데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이제 28레벨까지 찍었는데 빨리 렙업해서
원작 라그나로크처럼 2차 전직까지 해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