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이라고해서 연예인과 그 매니저의 일상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 이 둘이 등장해서
엄청난 캐미를 자랑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번에 블레이드2 영상에서도 둘의 부부같은 일상이...ㅋㅋㅋ
근데 진짜 안그런것 같은데 매니저만 없으면 급 소심해지고
하는 유병재 신기한것 같아요.
매니저가 사라지니 바로 입에 바람넣고 급 불안해 하고 소심해지는..
그래도 스텝과 블레이드2 게임을 같이 할때 유병재는
소심함에서 좀 벗어나서 좀 적극적으로 변하는것 같은데요.
유병재가 저렇게 집착하고 집중해서 하는 블레이드2 어떤 게임인지
더 궁금해지는데 마지막에 보니까 암살자 캐릭터의 스킬쓰는 모습이 나오는데
화려한데다 액션감이 제대로 느껴지는데 뭔가 저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ㅋ
지금 사전예약을 하고 있는데 벌써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