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렸던 COA가 드디어 CBT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캐릭터는 총 4개 !! 공식카페에서는 3개밖에 없었는데 처음 보는 썬더복서가!?!?
그래서 고를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아직 생성은 못하는 직업이더군요.... 그래서 처음 눈여겨 두었던 버서커를 !!
다른 캐릭터들도 이렇게 화려할지는 모르겠으나 버서커로 해보니 타격감도 상당히 좋고
스킬하나하나 쓸떄마다 상당히 시원한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네요
몬스터들도 한번에 많이 나와 콤보수도 계속 올라가니 스트레스도 확풀리고... ㅋㅋ
컨트롤도 자동사냥과 수동사냥이 섞여있는 듯한 컨트롤 방식과 슬라이드로 상대를 띄우는 등
일단 다른 모바일RPG들 하고는 다르게 상당히 색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