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 : 토이배틀 for kakao
두번째 사진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물론 장르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뭐 똑같은 게임이다 라는 건 솔직히 오바인것 같고
전체적인 배경? 느낌이 비슷하더군요(개인적으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토이 = 장난감이 컨셉인 토이배틀은 일명 상남자의 소셜게임이라는
슬로건을 내놓은 만큼 상당히 캐릭터들도 남성들이 즐길만한 위주로 되어 있는데 초반부에
군대 같은 느낌이 상당히 많이 들던;; 물론 컴오히는 거의 rts기 때문에 상당히 재밌게 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