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바빠서 잠깜 못했더니, 레벨이 그대로 ㅠㅠ..
얼른 280달고 다음 어비스를 준비해야 할텐데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신서버를 한 건 신의 한수인 듯.. 지금 사람이 엄청 많아서
파티구하기도 겁나 편함.. 이게 진짜 큰 것 같아요...
악마의 광장에 들려서 파티 자동 매치를 눌렀는데, 사람이 ㄷㄷ
역시 게임은 사람이 많아야 할만한 것 같네요
저는 신캐 성도사를 육성하고 있는데, 캐릭터가 은근 매력적이라 본캐 버리고 하고 있네요
광역도 나름 괜찮고, CC기도 좋지만 역시나 외형이 멋있는....
황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