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간히 지하철에서 하는 게임입니다.
영화보고 다운받기는 했는데 확실히 영화라는 다른풍(?)이랄까 느낌자체가 다릅니다.
영화보다는 만화책에 가까운?(3d이긴 하지만)
조작도 쉽고 무엇보다 방패를 이용한 액션이 좀 까리해서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논타겟팅이라 맞추기는 힘들다는 함정이-_-;;;(그래도 팅겨내서 맞긴 하던데)
확실히 영화 - 만화 - 게임 이렇게 3대 산업이 공존해서 잘되면 우리나라도 크게 성장할
문화 컨텐츠인데....우리나라는 너무 죽이는거 같음...특히나 게임쪽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