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웹게임의 특성과 TCG게임들의 특성을 섞어놓은 듯한 느낌 이랄까요...?
하다보면 예전에 봤던 봉신연의가 생각나는 익숙한 이름도 보입니다
그 우리나라 특유의 카드게임 플랫폼이 존재하는데
이게 사실 우리나라 게임이 아닌지라 그런 플랫폼에서 벗어났다는점은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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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 우리나라 게임이 아닌지라 그런 플랫폼에서 벗어났다는점은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