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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가 삼국지M을 그렇게 열심히 하더군요.

그게 뭐가 재밌냐 하는데 정말 재밌게 해서 따라 설치해 플레이 해보고 있습니다.

음... 하다보니... 게임이 매력이 있네요 확실히 ㅋㅋ

시간날때 습관처럼 키게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원래 이렇게임 장르는 오래 못하고 금방 질렷는데 삼국지M은 사람도 많고

구글 인기순위에도 들었던 게임이라 그런지.. 확실히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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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탐방, 연구, 훈련 꾸준히 하니깐 높은 등급은 아니지만.. 장수가 많아 졋습니다.

장수들이 많으면 임명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병사 훈련시간을 줄이거나

훈려할때 병사수를 늘려주기 때문에 나름 꿀같이 배치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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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연구도 하고, 장수들도 모으면서 전투력이 오르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연맹에 들어서 사람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도움도 줄 수 있어서 더 재밌는 것 같네요

역시 사람이 많은 게임을 해야 뭔가 게임하는 느낌이 확 나는..?

연맹원들하고 친해져서 주변에 사는 사람들끼리 정모도 하고 그러자는데,,

이런 맛에 게임하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