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스타에서 수많은 게임들이 앞다투어 자기 자랑을 했는데요
직접 시연을 경험해본 결과 개인적으로 그 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게 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맵이나 경공 등의 기본 시스템을 원작에서 그대로 가져왔더라구요.
거기에다 충분히 훌륭한 그래픽과 컨텐츠 등으로 작은 PC버전의 게임을 만들었더군요
확실히 정식 오픈 후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또한 지난 지스타에선 30vs30 세력전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유명 BJ들이 참여하기도 했죠. 덕분에 저도 재밌는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투 중에도 경공 등으로 달려가는 모습이나 화려한 전투 씬들로 푹 빠져들어서
조만간 출시 되는 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만나보고싶네요 ㅎㅎ
어차피 돈지X
그냥 그돈으로 스팀에서 미친듯 질르는게 낮겠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때처럼 어차피 초반 빼고는 돈지X안하면 사냥도 못할께 뻔한데..
국내 매출만으로 전세계 1위찍는 병X짓에 참여하는 호갱이 되기는 싫네요.
앞으로 넷마블뿐아니고 3N게음은 기대도 안하고 구매도 할 생각이없습니다.
그래서 기대는 1도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