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스타에 있는 테라M 부스에서
스트리머 이슬분의 인터뷰도 진행하고
여러가지 행사가 진행됬는데요
거기다 민아까지 온다고해서 옆 부스에서도
막~넘어왔습니다 ㅋㅋ
저도 테라M 부스에서 해봤는데 진짜 신기했어요
깔끔한 부스도 마음에 들고 무려 아이폰으로도 플레이 가능한점 ! ㅋㅋ
테라원작과 같은 직업들이 있었는데 이것 저것 다 해봤습니다.
테라M 하면서 느꼈지만 진짜 파티 역활군이 중요할 것 같아요
포션이 따로 없어서 전투하는데 사제의 도움이 필요하고
보스를 잡을때는 탱커가 앞에서 팀원들을 지켜줘야 하는 부분도 있었죠
이번 28일날 런칭한다는데 빨리 정식으로 해보고싶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