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BRAVE EXVIUS’는 ‘FINAL FANTASY’를 모바일에 특화된 풀 스케일로 옮겨놓은 모바일 게임으로, 이미 일본에서 600만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두고 RPG 어드벤처 게임으로 완전히 새롭게 돌아온 ‘FINAL FANTASY BRAVE EXVIUS’는 역대 FINAL FANTASY 시리즈의 전설적 영웅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클래식 FINAL FANTASY의 모든 것을 느껴볼 수 있다.
유저는 크리스탈을 찾기 위한 퀘스트를 수행함으로부터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랑셸트 왕국의 두 명의 기사와 한 어린 소녀와 함께 여정을 떠난다. 이 과정에서 유저는 다양한 필드와 던전을 헤쳐나가며 아이템을 획득하고, 숨겨진 통로 혹은 새로운 경로를 탐색하게 된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FINAL FANTASY 팬들과 신규 유저들을 위해 ‘FINAL FANTASY BRAVE EXVIUS’는 FINAL FANTASY 소환수들의 CG 애니메이션을 화려하게 구현해냄과 동시에, 빛의 전사와 세실, 비비, 티나와 같은 역대 캐릭터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시켰다. 또한, 모바일 기기에 특화된 턴 베이스 방식을 채택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완벽히 게임의 재미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FINAL FANTASY BRAVE EXVIU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는 런칭 시 특별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