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528 추천 12 댓글 34
옛날에 본거같은데 ... 언어에대해서 토론했던적이 ... 근데 오늘 또 온프를 보다가 맞춤법에대해 또나왔네.

물론 맞춤법을 잘쓰면  모 있나 ?? 아래 댓글을 보니까 ..  맞춤법을 못쓰면 뭐 친구하기싫다 ??
떄려주고싶다 ?? 정신연령이 어려보인다 ??

물론 맞춤법 틀리면  무식해보일수도있겠지 하지만... 그렇게 까지 해서 남에게 충고나 어디어디 틀렸으니 조언해주는거

내입장에서 볼떄 정말 나도 떄려주고싶다 . ( 니들이 나에게있어 뭔데 충고질이지 ???  내가 맞춤법틀렸다고 친구가없냐 ?? 아님 아는사람이없냐 ?? 생활하는데 문제도없고 적어도 내가아는 사람중에 충고해주는 사람도없다 그럼 내친구들이나 내가아는사람들은 다 무식하냐 ?? )

띄어쓰기 ??  띄어쓰기도 중요야 하지 하지만 자기가 편한데로 띄어쓰기 한다고 그게 잘못된건가 ???

그렇게 배운 띄어쓰기랑 재대로 된 맞춤법  자기만 사용하면 되는거 아닌가 ?? 왜 꼭 남한테 그걸 강요하는거지 ???

틀린걸 지적해주는 거라고 ?? ( 아고 아주 고마운 마음씨군..)

그래서 쫌 배웠다고 못배운사람 지적하고 고치라고 그러고 무식해보인다고 그러고 그렇게 말하냐 ??

니들이 배운 띄어쓰기랑 맞춤법은 가르쳐 주기가 위한 용이아니라 자기가 배웠으니 .. 남 에게 가르쳐 주기 (태클걸기) 용 아닌가 ??

더 어이없는건  배운애덜이 ..  하는말 딱 한가지 .. 맞춤법이나 제데로 배우고 오시죠 ??
이런거나 맞춤법이나 재데로 써라 .  이런 애덜중에서 과연 재대로된 맞춤법을 사용하고있을까 ??


적어도 맞춤법을 가르칠려면 ... 모든 글 다 읽어보구 .. 어디어디 틀렸으니 고치세요 어디어디 맞춥법 틀렸으니 고치세요 이럴꺼아니면  맞춤법 운운 하지않았으면 좋겠군 ...

딸랑 짧게 맞춤법이나 제대로 써 이렇게 말할꺼면  니가 얼마나 띄어쓰기랑 맞춤법 잘쓰는지 ...
내 글에 반박을 해도 좋아 ..

ㅉㅉ  이런글일수록 재대로 써야되는거 알지 ??  니 쫌안다고 하나라도 틀리면 그거 개쪽인거 알지 ?? (( ㅋㅋ 맞춤법 안틀리고 띄어쓰기 안틀리게 글 적는 너의들의 모습이 보인다 보여 안 틀리게 조심하게 쓰는. ㅋㅋ )

태클 환영하고 ~ 이유나 설득시킬수있는 글을 올려주길 바래~



Comment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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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쿠 2008.03.21 10:25
    반말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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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룡마제 2008.03.21 10:25
    맞춤법이라 함은 띄어쓰기, 단어의 정확한 기재 등등이 있겠네요.

    많이 틀리는 맞춤법의 예로, 나아지아와 낳아지다, 낫다와 낳다가 있겠네요.

    무슨 소리냐구요? 띄어쓰기를 하는 이유는 글을 좀 더 보기 쉽고 글쓴이의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대안에서 나온 것입니다. 띄어쓰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함은,

    '내만 알아볼 줄 알면 되지, 남이사 보던 말던?'

    이러한 생각이 전제에 깔려있지 않나, 싶군요. 단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낫다와 낳다는

    엄연이 다른 뜻임에도 불구하고,

    '그것보단 이게 더 낳다(?).'

    라는 식의 오류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글을 쓰신 분, 글쓴이 또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을 쓴 것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왕지사 보여지는 글, 좀 더 보기 좋고,

    한글의 문법에 맞게 쓰는 것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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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룡마제 2008.03.21 10:25
    영어 단어나 문법을 주구장창 달달달 외워대면서, 왜 한글의 문법이나 단어들은 무시하는

    지요? 영어에도 엄연히 띄워쓰기가 있고, 정확한 단어를 기재해야 하며, 기타 등등의 문법들을

    지켜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글이 영어보다 못할 것은 없으며, 또한 님께서

    한글의 문법을 깔 볼 만한 지식과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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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누 2008.03.21 10:25
    엄연히 우리가 쓰고있는 국어인데 기본적인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무시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옳다라고 생각하시는건 제가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는 발상이군요.(물론 모든 문법들을 기억하고 적용하는 것은 힘든 점이 있지만.)

    자신에게 충고해주는 사람을 두고 ‘때려주고 싶다.’ 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같은 입장에서 보면 필자님이 그렇게 반말을 찍찍 하시니 저는 ‘때려주고 싶군.’ 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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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누 2008.03.21 10:25
    우리 언어이기에 지키는 것이지 남이 보기 흉하다고 해서 지키고 있는건 아닙니다.
    적어도 우리 민족과 다른 민족의 차이점중 하나가 한글이 국어라는 점을 알면 제 생각엔 기본적인 맞춤법 같은 것들은 기억하고 다닐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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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누 2008.03.21 10:25
    그리고 꽤나 자존심이 있으신 것 같아 보이시는데 자존심을 굽히는 상황도 좀 알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잘못된 점은 고치는 것이 올바른 일 아닌가 싶군요. 충고를 수용하지 않고 오히려 충고자를 나무라는 점이 ‘그래 너 잘났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다니 혀를 찰 일이네요.

    적어도 필자님께 충고하는 사람은 필자님보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알기 때문에 지적하는 것이지 지식의 양이 방대해서 하는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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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m 2008.03.21 10:25
    반말 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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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도 2008.03.21 10:25
    글쓴분 부터가 잘못 됐다고 봐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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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ner6 2008.03.21 10:25
    저도 맞춤법이라던가 띄어쓰기 잘 알지는 못합니다 최소한만 적당히 알지요 그리고 그냥 대화할때야 맞춤법 맞는지 안맞는지 구분도 어렵고 문제될거야 없겠지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글쓴다던가 할때 기본적인 맞춤법도 틀릴경우 아는사람이 볼때엔 그거만큼 답답한게 없거니와 더불어 띄어쓰기 잘못되있으면 글을 잘못이해할수도 있습니다 글쓴분 말씀하시는거보니 그런일이 없으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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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인간 2008.03.21 10:25
    우선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네 남이 충고하는데 때려주고싶다? 이건 성의를 무시하는 행위이고 너의 발전에 해가 되는 행위이다. 뭐 물론 충고하는 말투도 중요하지만...

    그리고 내 입장에서 이 글을 보면 어디서 맞춤법 틀려서 욕 먹고 여기서 자기합리화식으로 화풀이 하는걸로밖에 안보인다.

    니 책에 니가 보려고 쓰는 글이면 아무도 맞춤법 띄어쓰기 강요 안하지 오히려 기억도 잘 되는 수 도 있단다. 그러나 너는 공적인 자리에서 남들과 대화하기위해 쓴 글을 너 보려고 쓴 글처럼 하면 안된다는거지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남이 보는데 불편함이 없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의 하는데 맞춤법 틀린 상태로 하면 참 보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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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에스 2008.03.21 10:25
    충고도 필요없다고 했고..코멘트 다신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자면

    한마디로 이인간은 "무개념"인거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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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안 2008.03.21 10:25
    그냥 코멘트를 달지말죠, 저 사람이 우리말 쓰는 것 조차 헛구역질이 나는데

    영어에서도 우리처럼 줄여쓴다고 you are 을 u r 이라고 줄여쓰고 laughing out loud도 lol이라고 줄여 쓰더라도 문법에 모두 맞게 적용시키는데 다만 can't 할때 '를 잘 안찍는다일 뿐이지 거의다 제대로 사용하는데, 세계 언어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한글을 사용하면서 그런 기본적인 것을 아예 지키려고 하지도 않는 그런 자세는 매우 화가 나네요. 다툴래요?

    (( ㅋㅋ 맞춤법 안틀리고 띄어쓰기 안틀리게 글 적는 너의들의 모습이 보인다 보여 안 틀리게 조심하게 쓰는. ㅋㅋ )

    이거 참...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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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냥돌이 2008.03.21 10:25
    나중에 아들한테 "아빠 맞춤법 틀렸어요" 이런말 들으면 "니가 뭔데 나 x꿀리는데로 지껄이는거에 태클거냐 니가 더 많이 배웠냐 나를 논리적으로 설득시켜봐" 이럴래?

    한글학자가 아닌이상 틀리는거야 당연하지만 틀린걸 지적받고 니가 뭔데 이러는건 아니야
    아 재대로 재대로 하는데 '제대로'가 맞아 다음부턴 틀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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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싱; 2008.03.21 10:25
    다 각설하고 그냥 언어 맞춤법이 규칙이라서 그걸 지켜야하지않나요?
    의사소통이 원활해지는걸 위해서 만든 규칙이라 하니 ;

    고등학교 교과서에보면 맞춤법에대한 의의 비슷한 말이 살짝살짝
    나와있었던것 같아요 얼핏 기억이남.
    그말 무슨말인지 자세힌 생각않나지만
    풋 하고 넘어가는 수준이었만 교과서적인말이라서 무시햇지만
    틀린말은 아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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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카라 2008.03.21 10:25
    댓글에 가르침을 남겨야지 이건머 욕이 빽빽하다... 다신고때리고싶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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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마지막 2008.03.21 10:25
    글들 보면 이런것이 있죠
    맞춤법을 지적받고
    "오타 지적해 주셔서 감사"
    이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니가 뭔데 참견이야"
    이러는 사람이 있죠

    후자인 당신은 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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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흔 2008.03.21 10:25
    오늘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지.. 글쓴이가 반말로 글을 적어뒀으니 존댓말 할 필요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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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惡卽慘 2008.03.21 10:25
    옛날에 본 것 같은데... 언어에 대해서 토론했던 적이... 근데 오늘 또 온프를 보다가 맞춤법에 대해 또 나왔네.

    맞춤법을 잘 쓰면 뭐 있나? 아래 댓글을 보니까... 맞춤법을 못 쓰면 친구하기 싫다? 때려주고 싶다? 정신연령이 어려보인다?

    물론 맞춤법 틀리면 무식해 보일 수 도 있겠지 하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남에게 충고나 어디어디 틀렸으니 조언해주는거

    내 입장에서 볼때 정말 나도 때려주고싶다. (니들이 나에게 있어 뭔데 충고질이지? 내가 맞춤법 틀렸다고 친구가 없냐? 아니면 아는 사람이 없냐? 생활하는데 문제도 없고 적어도 내가 아는 사람중에 충고해주는 사람도 없다. 그럼 내 친구들이나 내가 아는사람들은 다 무식하냐?)

    띄어쓰기? 띄어쓰기도 중요하지. 하지만 자기가 편한데로 띄어쓰기 한다고 그게 잘못된건가?

    그렇게 배운 띄어쓰기랑 제대로 된 맞춤법 자기만 사용하면 되는거 아닌가? 왜 꼭 남한테 그걸 강요하는거지?

    틀린걸 지적해주는 거라고? (아고 아주 고마운 마음씨군...)

    그래서 쫌 배웠다고 못배운사람 지적하고 고치라고 그러고 무식해보인다고 그러고 그렇게 말하냐?

    니들이 배운 띄어쓰기랑 맞춤법은 가르쳐주기 위한 용이 아니라 자기가 배웠으니... 남에게 가르쳐주기(태클걸기)용 아닌가?

    더 어이없는건 배운애덜이... 하는 말 딱 한가지... 맞춤법이나 제대로 배우고 오시죠?

    이런거나 맞춤법이나 제대로 써라. 이런 애덜중에서 과연 제대로 된 맞춤법을 사용하고 있을까?

    적어도 맞춤법을 가르칠려면... 모든 글 다 읽어보구... 어디어디 틀렸으니 고치세요 어디어디 맞춤법 틀렸으니 고치세요 이럴꺼 아니면 맞춤법 운운하지 않았으면 좋겠군...

    딸랑 짧게 맞춤법이나 제대로 써 이렇게 말할꺼면 니가 얼마나 띄어쓰기랑 맞춤법 잘쓰는지...
    내 글에 반박을 해도 좋아...

    ㅉㅉ 이런글일수록 제대로 써야되는거 알지? 니 쫌 안다고 하나라도 틀리면 그거 개쪽인거 알지?(ㅋㅋ 맞춤법 안틀리고 띄어쓰기 안틀리게 글 적는 너희들의 모습이 보인다 보여 안 틀리게 조심하게 쓰는. ㅋㅋ)

    태클 환영하고~ 이유나 설득 시킬 수 있는 글을 올려주길 바래~
  • ?
    惡卽慘 2008.03.21 10:25
    나도 제대로 썻는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고쳐봤으니 어디어디 틀렸는지 보고 맞춤법 잘 써라. 응?
  • ?
    sky~* 2008.03.21 10:25
    예전에 개안님과 말싸움 살짝 있었던 것 같았는데... 이번엔 손 들어주고 싶네

    그냥 이 아래로 댓글을 달아주지 마세요....관심을 유도하는건지 뭔지...

    한국어를 쓰면서 맞춤법을 왜 맞춰야 하냐고 묻는 저건 쓰레기지요 뭐... 표현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생각이 안 나네..ㅎㅎ

    시계를 보고 책상이라고 불러보고 싶은 생각은 안드나?? 집단생활을 역행해서 살아보고 싶나?

    그냥 틀에 박힌 규정을 다 깨부수고 싶나?? 생각 자체가 글러먹었네 ㅎㅎ

    여태껏 사람을 상대해 본 사람으로써,, 댁같은 부류의 인간은 통할 수 있는

    말이 없다는 걸 알기에 그만쓴다..아가야
  • ?
    그게뭔데 2008.03.21 10:25
    별 미친것들 다보겟네 그럼 한국을 떠나 이놈들아
    평생 집구석에 쳐박혀서 타자나치면서 살어 그럼
  • ?
    텅빈바다 2008.03.21 10:25
    에휴.. 무식한새끼 ..ㅋㅋㅋ 생매장시켜버리고싶다ㅋㅋㅋㅋ
  • ?
    건빵제품 2008.03.21 10:25
    일단은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틀리지 않기 위해 노력을 안하는 당신은... 이미 GG

    저는 노력은 하지만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적해주면 알 수 도 있고 공부는 하는 것이라서 감사하죠 ㅎ
  • ?
    건빵제품 2008.03.21 10:25
    ㅋㅋ 근데 글쓴이님 반발 덧글이 없네요
  • ?
    2008.03.21 10:25
    연아님 길게 말하진 않겠습니다.

    한글이란 우리의 자랑스런 선조들이 남겨주신 유산입니다.

    그리고 우린 그 자랑스런 선조들의 후예들이죠.

    당연히 우리것을 지키고, 제대로 알고 사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말은 살짝 비약한다면

    " 아 우리나라이름이 뭔지 내가 알게뭐야? 그거 모른다고 죽어?

    그딴거 알필요도 없어, 나라같은거 있으면 뭐해?" 이정도로 바꿔 말할 수 있겠군요.

    어느 정도 이해 되셧기 바랍니다. 제 어설픈 글솜씨로 설명해 드리긴 벅차군요.
  • ?
    사현 2008.03.21 10:25
    나참 ㅡㅡ; 이런걸 자랑이라고 지금 ㅡㅡ
    맞춤법 남들 다 필요없다고 하더라도 지키고 생각해야하는게 좋다.
    한 나라의 언어, 다른 나라와 같은 언어를 쓰는 것도 아니고 오직 한국이라는 나라
    한 국가에서만 쓰는 한글인데 언어는 그 나라의 자존심 아닌가?
    영어쓰는 나라 갔는데 맞춤법하고 띄어쓰기 다 틀리면 한국인이 그 나라갔을때
    그 나라 언어를 쓰는 국민들을 뭐라고 생각하겠어?
    정말 무식하고 이 나라는 자신의 나라 언어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나라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겠어? 만약 외국인이 왔는데 니가 맞춤법 잘 몰라서
    외국인이 너보고 여기는 어떻게 어떻게해서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잘못되었다 이렇게 지적하면
    한 나라의 국민으로써 얼마나 수치스럽고 부끄럽겠냐?
    자국의 언어를 타국인에게 지적받다니? 생각해봤어?
    그런 걸 생각해보면 함부로 맞춤법 운운하면서 때려주고 싶다 이런 소리 하지말고
    너도 맞춤법 공부해서 남에게 지적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ㅡㅡ
    한국 요즘 진짜 개념상실이네
  • ?
    삼도일팔a 2008.03.21 10:25
    설명을 하고 이야기하고를 하기전에

    글쓴이 태도부터 고쳐야 ㅋㅋㅋ
    온라인상이라고 겁없이 이따위로 쓰는건지...

    어릴때 글 공부는 제대로 하신건지...
    가령 면접서류 작성할 때 맞춤법 틀리면 어지간히 시선이 좋겠습니다?

    게시물 대충 보고 느낀건 이뭐병... 이라고 느껴지는거밖에는

    그냥 관심받고싶다고 하시죠
  • ?
    셔늬is행복 2008.03.21 10:25
    윗 분 말씀대로.. 이뭐병 하나 추가요..
    참 추잡한 짓 하네.. 맞춤법 다 무시하고 자기 혼자만의 룰대로 살거면...
    뭐하러 굳이 한글 쓰나?! 자기 혼자 글 만들어서 혼자 알아보고 아니면,
    대충 주위사람 몇명만 가르쳐서 자기들끼리 의사소통하고 쓰지?!
    얼마나 어린지 몰라도.. 나이먹고.. 어디 회사에 문 두드릴 때
    맞춤법 다 틀리고 띄워쓰기도 안되어있고.. 참.. 답이 안나오네.. ㅋㅋ
    본인이 면접관이라면 잘도 그런 인재를 뽑아주겠수다?!
    2-3년도 필요없고, 한 1년만 맞춤법도 모르는 이뭐병이라고 취업 못 해 보시길..
    알아서 공부할걸?! ㅋㅋ..

    그리고 답글들에 ㅋㅋ라던지 이뭐병.. 이런 국어사전에도 없는 말들이 등장하는 것을 가지고
    또 태클 걸지 말아라.. 원래의 의미와 맞춤법을 잘 알고 있지만, 시대의 유행에 다들 조금씩은
    발 담그고 흘러가는 중이라.. 사용하는 것 뿐이니까.. 그럼 바이~
  • ?
    셔늬is행복 2008.03.21 10:25
    추가! 나도 물론 100% 완벽하게 사용하진 못하지만.. 누군가가 맞는 맞춤법을 알려준다면
    다음부터는 제대로 쓰려고 노력은 한다..
  • ?
    인공혈청 2008.03.21 10:25
    맞춤법은 기본 매너다
    그리고 존댓말좀 쓰자
    나이를 뒤로 쳐먹었냐
  • ?
    시시로 2008.03.21 10:25
    잘쓰면 뭐 있나? ㅡㅡ??
    뭐 있을라고 한글쓰나..
    완전 앞뒤가 꽉 막힌 무개념인데요. 떄는 어디서 쓰는 말이고.ㅡㅡ;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글을 제대로 못쓰고. 나 몰라라~하고 나둬야 됩니까?
    정말 개념이 없네요.
    추천11개는 뭐지요..
  • ?
    개안 2008.03.21 10:25
    추천 11개는 이 글을 추천에서 글만 남김으로 체크하는 것을 깜빡 잊고 그냥 저장만 누른 저 같은 사람 때문에 그렇습니다. ^^
  • ?
    계란후라이 2008.03.21 10:25
    세종대왕님으로부터 혼좀 나야겠네요.

    맞춤범은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지켜줘야할 규약같은 겁니다.
    당신이 이렇게 쓰고 싶대서 바꿀 수 있는 하찮은 글자가 아닙니다.

    이런글까지 써 올리셨다니 참으로 할 말이 없네요.
    진부하게 무개념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휴...정말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아.
  • ?
    x타락천사x 2008.03.21 10:25
    글 작성 하신분들은 왜혼자서 저렇게 흥분하세요 맞춤법 틀렸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있으면 직접 가서 말하세요 왜 이렇게 글올려 놓고 뒷담.....하시는지...

    전 버스안애 사람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내릴려고 뒷문으로 가다가

    실수로 누구 스윽 지나갔는대 쳐다보니까 뒤에서 나를 계속 꼴아보는거에요

    짜증나서 내가 "야 불만있으면 까고 직접 말해 뒤에서 야려보지 말고 xx야 라고 했떠니

    바로 고개 숙이던데 진짜 까고 말하는 사람보다 뒷담 하는 사람이 더 나쁜사람이에요

    그리고 글을왜캐 반말 로 하세요

    네티켓 기본을 모르시네요 일단 존댓말 하는개 기본인데요..

    네티켓 준수 하시고요 글 수정하세요 보기만해도 진짜 기분나빠요 반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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